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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하연수가 첫 사진집을 출간했다.
하연수는 6일 사진집 'on the way home'을 선보였다. 이번 사진집은 하연수의 첫 사진집으로 절친인 포토그래퍼 리에와 함께 작업했다. 약 1년에 걸쳐 알프스, 포르투갈, 폴란드 등 유럽을 여행하며 무수한 기록들과 여정을 담아냈다.
젊은 사람들보다는 노인들, 인생의 굴곡이 보이는 분들을 찍는 걸 더 좋아한다는 말처럼 화려함보다는 소소한 일상들을 솔직하게 풀었다.
하연수는 "가장 솔직하고 순수할 수 있을 때가 카메라로 무언가를 담을 때"라며 표지부터 글자 하나까지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사진집에 애정을 듬뿍 쏟았다고 한다.
그는 "여행 도중 할머니 할아버지 사진을 많이 찍었다. 따뜻한 느낌이 참 많이 들었고찍으면서 스스로 위로 받는 느낌, 풍요로워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같은 공간에서 찍은 둘의 사진이 미묘하게 다른 점이 흥미롭다는 배우 한효주의 추천사가 사진집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한편 하연수는 오는 12일 오후 사인회를 진행하며 20일부터 홍대에서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 on the way home 사진집]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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