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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1개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전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컵스 선발투수 존 레스터와 대결에서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다. 바깥쪽 꽉찬 공에 당했다.
3회말에는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웨이드 데이비스와 대결한 추신수는 2구째를 공략,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올해 시범경기 2호 안타. 추신수는 이 안타를 끝으로 대주자 세자르 푸엘로와 교체돼 일찌감치 경기를 마무리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200(10타수 2안타)이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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