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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시애틀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A 다저스는 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카멜백 랜치에서 벌어진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훌리오 유리아스가 선발투수로 나섰고 유리아스는 2이닝 동안 볼넷 1개만 내주고 탈삼진 2개를 수확,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4번타자로 나온 야시엘 푸이그는 시범경기 1호 홈런을 신고했다. 4회말 팻 벤디트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다저스는 6회말 코디 벨린저의 중전 적시타로 4-3 역전에 성공했으며 7회말 윌리 칼혼의 우전 적시타, 헨리 라모스의 1루 방면 적시타,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점을 보태 7-3으로 달아나 쐐기를 박았다.
[푸이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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