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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눈길'(감독 이나정 배급 엣나인필름)이 7일(화) CGV여의도에서 설민석 강사와 함께하는 역사 강연 상영회 개최를 확정했다.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살아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감동 드라마다.
이번 역사 강연 특별 상영회는 평소 영화를 통해 역사를 알리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설민석 강사가 영화 '눈길'을 본 뒤 다음 세대의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에 이바지 하고자 재능기부로 참여해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의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상영회에 이어 일제 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역사에 대한 설민석 강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역사 강연 특별 상영회는 '눈길'을 관람한 학생들에게 아픈 우리의 역사를 마음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을 예고, 참석한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엣나인필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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