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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이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영화 '미녀와 야수'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배우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가 출연했다.
엠마 왓슨은 벨 역할에 캐스팅된 소감에 대해 "믿을 수 없을 만큼 신나고 흥분됐다. 첫 번째 뮤지컬 출연이었고 처음으로 노래를 불렀다. 스스로 역량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뮤지컬에 합당하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했다"라며 "캐스팅됐을 때 정말 기뻤다"라고 밝혔다.
'미녀와 야수'는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미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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