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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벤투스가 우디네세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세리에A 선두를 이어갔다.
유벤투스는 6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2016-17시즌 세리에A 27라운드에서 우디네세와 1-1로 비겼다. 유벤투스는 이날 무승부로 22승1무4패(승점 67점)를 기록하며 2위 AS로마(승점 59점)에 승점 8점 앞선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유벤투스는 우디네세를 상대로 이구아인이 공격수로 나섰고 만주키치, 디발라, 콰드라도가 공격을 이끌었다. 케디라와 피아니치는 중원을 구성했고 산드로, 키엘리니, 보누치, 알베스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부폰이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우디네세는 전반 37분 자파타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다닐로의 패스를 이어받은 자파타는 왼쪽 측면을 드리블 돌파한 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유벤투스는 후반 15분 보누치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보누치는 프리킥 상황에서 디발라가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리그 6위 인터밀란은 칼리아리 원정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인터밀란은 페리시치의 멀티골과 함께 바네가, 이카르디 등이 골잔치를 펼치며 대승을 거뒀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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