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은회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격려금을 지원한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는 6일 "2017 WBC 야구국가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하고자 전체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의 마음을 모아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표팀 타격코치를 겸하고 있는 한은회 이순철 회장은 "국내 개최라는 어려운 여건과 다가올 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시기임에도 국가의 부름에 기꺼이 응하여 몸을 아끼지 않고 훈련 중인 선수단이 대견스럽다. 선수들이 피땀 흘려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드렸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한은회는 "저희 프로야구 은퇴선수들도 WBC 야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무엇보다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순철 회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