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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이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잘츠부르크는 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게르하르트 하나피 스타디온에서 열린 라피드 빈과의 2016-17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잘츠부르크는 16승4무4패(승점52)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라인도르프 알타흐(승점46)과는 승점 6점 차이다.
황희찬은 4-2-3-1 포메이션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8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황희찬은 후반 37분 라도세비치와 교체됐다. 일본 출신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출전하진 못했다.
잘츠부르크는 라피드 빈의 공세에 고전했다. 하지만 한 번의 찬스를 득점에 연결하며 승기를 가져갔다. 후반 26분 발론 버리샤가 결승골을 터트렸고, 1-0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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