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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한혜리가 포함된 걸그룹 올망졸망이 재정비를 위해 팬카페를 잠정 폐쇄한다.
스타제국은 6일 올망졸망 SNS를 통해 "스타제국 여자 연습생 올망졸망(OMZM)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해당 팬카페를 방문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제국 측은 오랜 고심 끝에 2017년 3월 6일부터 현재 운영 중인 올망졸망 공식 팬카페 및 SNS를 공식적인 데뷔 준비(멤버 충원) 및 재정비 위해 잠정적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 "더 좋은 모습으로 빠른 시일내에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스타제국은 지난해부터 한혜리를 주축으로 걸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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