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처음 출전하는 이스라엘은 과연 이번 대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증을 낳는다.
이스라엘은 한국의 첫 상대이기도 하다. 1라운드 A조에 속한 이스라엘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과 첫 대결을 한다.
이날 경기에 앞서 공식 기자회견에 자리한 이스라엘 우완투수 코리 베이커(2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베이커는 "우리는 그라운드에서 잘 뛸 수 있는 선수들이라 생각하고 자신감이 있다. 밖에서 볼 때는 우리가 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가 처음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감이 넘친다. 그라운드에서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베이커는 메이저리그 경력은 전무한 선수로 지난 해 마이너리그에서는 5승 11패 평균자책점 5.68(트리플A 1승 3패 평균자책점 8.13, 더블A 4승 8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한 바 있다.
베이커는 오는 7일 대만전에 등판이 예상된다. "내일(7일) 잘 던질 준비가 돼있다. 얼마나 던질지는 가봐야 안다"는 베이커는 "여기(서울)서 펼쳐지는 모든 경기들이 다 중요하다"라고 1라운드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베이커.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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