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로건’을 끝으로 울버린 캐릭터를 떠나는 휴 잭맨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휴 잭맨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17년의 놀라운 시간을 함께해준 모든 팬들에게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로건’의 만화 이미지를 함께 올렸다. 이때 흐르는 음악은 예고편에도 삽입됐던 죠니 캐쉬의 ‘허트(hurt)’이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죠니 캐쉬의 삶을 다룬 ‘앙코르’를 연출한 바 있다.
휴 잭맨은 울버린과 작별을 고했다.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다. 후세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로건’의 캐릭터는 많은 관객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 영화는 북미에서 8,530만 달러, 해외에서 1억 5,25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2억 3,780만 달러(약 2,751억 3,460만원) 수익을 거뒀다.
한국에서도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안녕’을 고하고 있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휴 잭맨 트위터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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