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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말괄량이 소녀들이 매력을 발사했다.
여자친구는 6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핑커팁'(FINGERTIP) 컴백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핑거팁'이 공개된지 8시간 지났다"며 여자친구는 장난감 총을 들고 등장해 트레이드마크인 '탕탕탕'을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핑거팁' 공개 이후 친구들과 가족들의 반응이 좋다며 '탕탕탕' 반응이 핫하다며 웃었다. 신비는 "네 번째 미니앨범이 벌써 나왔다. 앨범은 벌써 다섯 번째인 거다"라며 "대단한 것 같다"고 새로운 감회를 전했다.
변화를 준 콘셉트에 대해서도 말했다. 은하는 "교복과 청량한 옷을 많이 입었는데 이번에는 걸크러쉬를 유발하는 옷들을 입는다"라며 "유리터리 콘셉트에 영감을 받은 옷들이 유행을 한다던데 우리가 유행의 선두주자가 되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컴백을 앞두고 각자의 성장과 변화를 전했다. 컴백을 앞두고 운동으로 준비하다 근육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엄지는 트램펄린을 구매해 유주와 함께 한다며 "트램펄린을 할 때 살아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소원과 신비는 "저희랑 참 다르다. 저희는 누워있을 때, 잘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벌써 다섯 번째 앨범을 낸 여자친구는 서로의 첫인상을 회상하며 사춘기 여고생처럼 꺄르르 웃었다. 멤버들은 엄지에 대해 "궁금함 많은 소녀, 궁금이었다"고 말하며 소원에게 '과자를 먹어도 되냐'고 물었던 일화를 꺼냈다. 은하는 자신에 대해 "낯을 너무 가려서 첫인상이라는 게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비는 "난 말랐었다"고 방방 뛰었다. 예린에 대해선 "지금보다 더 모찌모찌했다. 배도, 볼도 모찌모찌했다. 진짜 하?R다"라며 "처음부터 '나는 동생 그런 거 모르니까, 다들 말 편하게 해'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유주는 "귀신스러운 느낌이 있었다. 뭘 바르고 그랬다"고 미소 지었다.
이들은 특히,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하나 같이 말괄량이 같이 발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는 이날 낮 12시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섰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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