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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설리(23)가 최자(36)와 결별한 가운데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실내에서 창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쭈그려앉은 설리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앞서 설리와 최자의 소속사는 6일 결별 사실을 밝히며 "바쁜 스케줄과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지게 되었다"고 알렸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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