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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 (Rollin)'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 브레이브걸스 유나·민영 '작정한 섹시'
▲ 브레이브걸스 은지·유나 '공격적인 엉덩이'
▲ 브레이브걸스 민영 '섹시포즈 눈에 띄네'
▲ 브레이브걸스 은지 '돋보이는 몸매'
▲ 브레이브걸스 '뒤태 괜찮죠?'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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