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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추자현이 2세 연하 중국 배우 우효광과 하반기 결혼식을 올린다.
7일 오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추자현과 우효광은 당초 4월로 알려졌던 결혼식을 하반기에 올리기로 했다. 우효광의 중국 스케줄이 많아 양가 논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부터 공개 열애를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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