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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트와이스 신곡 '녹녹'(KNOCK KNOCK) 8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특히 이는 3월 쟁쟁한 아이돌 그룹 컴백 홍수 속 이룬 성과로 눈길을 끈다. '녹녹'은 지난달 20일 발표된 곡임에도 지니에선 1위를, 이외 멜론·엠넷·올레뮤직·소리바다·몽키3에서 2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는 7일 3,000만 뷰를 돌파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 신곡 '핑거팁'(FINGERTIP)은 벅스뮤직, 올레, 소리바다에서 1위에 올랐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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