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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세상을 떠난 영국 팝스타 조지 마이클의 사망원인은 심근증이었다고 영국 경찰이 최종 발표했다.
영국 경찰은 7일(현지시간) “심근염과 지방간으로 팽창된 심근증에 의한 자연사로 확인됐다”면서 “수사는 계속되지 않을 것이고 추가 사인 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조지 마이클은 지난해 12월 25일 영국 남부 옥스퍼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당시 경찰은 “설명할 수 없지만, 의심스럽지 않다”라는 모호한 말을 남겨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조지 마이클의 지인은 그가 심부전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위해 부검을 했으나 사인을 결론 내리지 못했다”면서 “추가 검사 결과는 몇 주 후에나 나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남성 듀오 ‘왬(Wham)’ 출신의 조지 마이클은 ‘라스트 크리스마스’ ‘케어리스 위스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그는 총 1억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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