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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에바 그린과 팀 버튼 감독이 ‘다크 섀도우’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 이어 디즈니 실사영화 ‘덤보’로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데드라인 할리우드는 에바 그린이 팀 버튼 감독의 ‘덤보’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자주인공은 크리스 파인이 연기한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에렌 크루거가 각본을 맡았으며, ‘트론:레가시’의 저스틴 스프링어가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디즈니의 1941년작 ‘덤보’는 큰 귀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아기 코끼리를 주역으로 한 만화영화다. 1941년 아카데미에서 작곡상을 수상했다. 월트디즈니의 고전인 이 이야기는 커다란 귀로 인해 놀림받는 서커스의 아기코끼리 덤보의 이야기를 그린다. 팀 버튼 감독은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혼합할 예정이다.
디즈니는 애니메이션의 실사영화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말레피센트’ ‘신데렐라’ ‘정글북’을 선보였으며, 오는 16일에는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가 개봉한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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