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리로드’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존 윅’ ‘존 윅-리로드’ 연속 상영화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속 상영회의 타이틀은 ‘존 윅 나이트’로, 오는 3월 10일 금요일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열린다.
‘존 윅’ ‘존 윅 - 리로드’를 연달아 볼 수 있는 이번 상영회는 ‘존 윅’ 시리즈의 기존 팬들에게는 시리즈를 복습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이벤트가 전망이다. 특히 제작진이 3편 제작을 예고한 상황에서 더욱 뜻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등포 스타리움관은 초대형 스크린과 16채널 사운드 시스템이 더해진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강력한 사운드, 스타일리시한 화면으로 무장한 ‘존 윅’만의 시그니처 액션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