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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자신의 연애사를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촬영에서 배우 장희진, 걸스데이 소진과 '로맨스남' 하이메, 알레한드로 네 명은 과거 연애사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렇게 예쁘고 매력적인데 왜 연인이 없는지 모르겠다"며 조심스럽게 연애사를 묻는 '로맨스남'들에게 장희진은 "마지막 연애는 3년 전이다"고 고백했다. 소진 역시 "마지막으로 연애 기간은 2개월이었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 다른 두 사람인 배우 임주은과 '로맨스남' 민은 이들과 함께하지 않고, 어디로 갔을지 궁금증도 자아낸다.
9일 오후 6시 방송.
[사진 = 후케어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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