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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밴드 혁오가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8일 혁오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지난해부터 꾸준히 새 음반 발매일정을 조율해 왔으나 이달 말에는 앨범을 낼 수 없다"라며 "상반기 목표로 후반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혁오는 이미 지난해 신보 발매를 한 차례 연기하고 앨범 완성도에 집중해 왔다. 특히, 보컬 오혁은 다양한 콜라보 음원발표 및 OST 참여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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