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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정원관이 배우 송일국에 "정말 대단하다"고 외쳤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정원관은 아내 근혜 씨의 조리원 동기들을 초대해 맛있는 파스타와 피자를 선사했다.
정원관은 아내의 조리원 동기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딸을 포함해 세 아이들을 봐야 해 힘들어 했다. 그는 아이들을 케어하며 "송일국 정말 대단하다"라고 외쳤다. 송일국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잘 키웠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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