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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가 남편과 계절부부라고 고백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김원희는 출연진들에게 "에바가 계절부부로 지낸다더라"라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에바는 "우리는 봄, 가을에만 부부를 하고 여름, 겨울에는 남남이다. 남편이 여름에는 수상스키를 가르치느라, 겨울에는 스키샵을 운영하느라 집에 없어 거의 얼굴을 못 보고 산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성대현은 "예전에 우리 어머니 때 아버님 중에 가끔 원양어선 마도로스가 있었거든. 아이가 7명인데 집에 7번 들어오셨대"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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