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이 '리더스 데이'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개그맨 윤택은 시투자로 나선다.
서울 삼성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과의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리더스 데이'로 지정했다.
삼성은 홈 24차전을 기념해 이날 입장하는 관중 선착순 2,400명에게 리더스코스메틱의 베스트셀러인 '인솔루션 아쿠아링거 스킨 클리닉 마스크팩'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 전에는 '리더스 슈팅챌린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야외에 위치한 미니 농구골대에서 진행하며 3회 연속 성공시에는 미에로 화이바를, 6회 연속 성공시에는 엠플마스크 세트를 증정한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중인 개그맨 윤택은 시투자로 나선다.
더불어 하프타임에는 '리더스와 함께 썬더스를 외쳐라' 이벤트를 진행, 행운의 풍선을 통해 다양한 리더스 제품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삼성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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