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인천 곽경훈 기자] 키프로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여자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대표팀은 9일 오전(한국시각) 키프로스 AEK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키프로스컵 결승전에서 스위스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후 후반 12분 딕켄만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줘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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