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내일그대와' 이제훈, 신민아에 "너랑 결혼한 거 실수야" 상처

시간2017-03-10 21:06:58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결국 이별 수순이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에서 유소준(이제훈)은 신성록(오광록)의 죽음에 크게 자책했다. 친구 강기둥(강기둥)은 "네가 죄책감에 예민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소준은 송마린(신민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래로 시간여행을 떠나 사건을 파헤쳤다.

미래에서 소준은 두식(조한철)을 만나 술을 마셨고, "내 가족, 내 여자 지킬거야" 하고 소리 질렀다. 소준은 인사불성이 되어 현재로 돌아왔고, 마린은 그를 살뜰히 챙겼다. 마린은 숙취에 쩔어 있는 유소준을 회사에 직접 데려다 주며 "앞으로 뿅 금지야, 이제 그거 그만해" 하며 시간여행을 만류했다. 소준에게 통하지 않았다.

소준은 계속해서 미래로 떠났다. 성록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떠난 미래에서 소준은 자신의 실종 사건을 접하게 됐다. 미래의 기둥은 소준에게 "네가 미래로 갔는데 안 돌아와"며 "그게 못 돌아오는 건지 안 돌아오는 건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했다.

왜 거짓말을 했냐는 소준의 다그침에 기둥은 "마린씨가 부탁했다"고 변명했다. "네 말 못 믿겠다"는 소준에 기둥은 "네가 마린 씨랑 결혼해서 미래가 바뀐 것"이라며 너를 위해서 아니 마린 씨를 위해서라도 원래대로 돌려놔야 하지 않겠냐"고 과거로 돌아가 헤어지라고 했다.

하지만 소준의 실종에는 김용진(백현진)이 있었다. 미래에서 기둥은 마린에게 전화해 "김용준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맞지 않냐"고 했다. 마린은 "애초에 나랑 만나지 말았어야 하는 게 맞아요. 돌아가서 나랑 헤어지면 우리가 그 때라도 헤어졌으면 소준이한테 그런 나쁜 일 안 벌어졌을 것"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소준은 현재로 돌아왔고, 마린과 만나 키스를 나눴다. 차 안에서 데이트를 하던 중 마린은 소준에게 시간 여행의 비밀을 물었고, 소준은 "남영역에서 서울역으로 출발한 뒤 1분 30초에 미래로 간다"고 비밀을 말했다. 마린은 소준의 시간여행을 만류했지만, 소준은 시간 여행을 멈출 수 없었다.

미래에서 실제로 마린은 기둥이 말한대로 행방불명된 소준을 기다리며 그리워하고 있었다. 소준은 그걸 보고는 마음이 아팠다. 현재로 돌아온 소준은 "기다리지 마. 부담스러워"라며 마음에 없는 말로 마린에게 상처를 줬다. 마린은 "떠나지 말라. 내 앞에서 사라지지 마" 했고, 이에 소준은 "결혼한 거 다시 생각해 보자"며 이별을 말했다.

[사진 = tvN '내일 그대와'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