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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강예원이 영화 속 헤어스타일에 대한 평가를 전했다.
10일 오후 네이버 V앱 '비정규직 특수요원' 무비 토크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예원은 '비정규직 특수요원' 속 역할 헤어스타일에 대해 "프랑스 스타일 뽀글머리인데, 이거 남자들이 되게 싫어하더라"고 웃었다. 이어 "하지만 저는 마음에 든다"며 "여자들도 좋아하시더라"고 덧붙이며 웃었다.
강예원과 한채아가 출연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과 형사 나정안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오는 16일 개봉.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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