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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강예원이 감각적인 집을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언니쓰 멤버들의 준비 과정이 펼쳐졌다.
이날 강예원은 집들이를 열고, 언니들 멤버들을 초대했다. 강예원의 집은 갤러리처럼 감각적이고 예술감 넘쳤다. 강예원은 "직접 인테리어를 하고, 가구도 만들었다"며 멤버들에게 집을 소개했다.
강예원의 집은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직접 만든 가구까지 손때가 그대로 묻어 있어 갤러리 같은 분위기였다.
[사진 =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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