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추신수가 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167에서 .143(14타수 2안타)가 됐다.
이날 텍사스가 스플릿 스쿼드로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추신수는 홈에서 치르는 경기에 나섰다. 1회말 1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딜런 코비를 상대로 3루수 앞 땅볼을 기록했다.
두 번째 타석도 득점권 찬스에서 돌아왔다. 3회말 2사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등장한 추신수는 볼을 차분히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홈까지 밟았다. 마이크 나폴리, 노마 마자라의 안타 때 3루까지 향한 추신수는 조이 갈로의 우전안타 때 득점을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 첫 득점이다.
시범경기 초반과 달리 이날은 세 번째 타석에도 나섰다.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크리스 벡의 체인지업에 헛스윙하며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6회초부터 야니오 페레즈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날 경기는 6회초 현재 텍사스가 3-0으로 앞서 있다.
[추신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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