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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언니 가수 제시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언니는 나를 이렇게만 찍는다"며 사진을 올렸다.
미국 맨해튼에서 찍은 사진. 크리스탈이 머플러를 풀고 있는 모습을 제시카가 찍은 바람에 크리스탈이 언니한테 귀여운 투정을 부린 것으로 보인다.
제시카 역시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제시카와 달리 크리스탈은 언니의 사진을 멋들어지게 촬영해준 모습이다.
이 밖에도 크리스탈은 돋보기를 들고 장난치고 있는 모습의 사진도 함께 공개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 크리스탈, 제시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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