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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보이그룹 샤이니의 공연을 찾았다.
샤이니의 일본 공식 SNS에는 12일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샤이니 민호, 태민, 종현, 키, 온유 등과 대기실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일본에서 'SHINee WORLD 2017~FIVE~' 투어를 개최 중인 샤이니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이날 도쿄 공연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은 한국에서도 히트했으며, 감독이 한국을 찾아 샤이니 종현이 진행하는 MBC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기도 했다.
[사진 = 샤이니 일본 공식 SNS]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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