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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강타가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케이블채널 tvN '편의점을 털어라'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강타는 "2천만 개의 레시피가 있다"고 자랑하며 "그만큼 생각하지 못한 레시피가 있다. 매주 연구한다. 스스로 인터넷을 떠나서 개발을 하는데 하면 할수록 새로운 것들이 많이 생겨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중간중간에도 레시피가 계속 나올 거다"고 말했다.
강타는 "믿고 해보셔도 될 것"이라며 롱런 가능성에 대해 "10년 본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13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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