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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이자 매스스타트 세계랭킹 1위 이승훈(대한항공)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훈은 13일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올 시즌 성적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1년 남은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훈은 지난 12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2016-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파이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며 올 시즌 이 종목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상승세다. 이승훈은 일본 삿포로에서 치른 2017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 선수 최초로 대회 4관왕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월드컵 파이널까지 제패하며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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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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