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은 홍콩 이스턴SC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반드시 따겠다고 밝혔다.
수원은 14일 오후 9시(한국시간) 홍콩 몽콕스타디움에서 이스턴과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3차전을 치른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서정원 감독은 “내가 선수로 뛸 때는 홍콩이 챔피언스리그에 나오지 못했는데 이제는 홍콩 축구가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든다. 결코 쉽게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상대를 만나도 준비를 소홀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앞서 2경기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꼭 승점 3점을 따겠다”고 강조했다.
조원희도 “홍콩의 날씨와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다. 이 근처인 광저우에서 선수 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잘 안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은 현재 2무(승점2)로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이어 조 2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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