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서신애가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서신애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서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서신애에게 "올해 스무 살인데, 작년에 대학생이 됐다던데?"라고 질문하자 서신애는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않고, 검정고시 합격 후 19세에 대학교에 입학했다"며 "고등학교는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다니는 곳인데, 스케줄이 있다고 학교를 빠지다 보면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았다"고 검정고시를 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를 듣던 조충현 아나운서가 "혼자 공부하는 건 힘들지 않았는지?"라고 질문하자 서신애는 "오히려 마음 편하게 한 달 공부하고 시험을 봤는데, 영어는 백점을 받았다. 언어에도 관심이 많아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까지 4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밝혀 모두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서신애는 '검정고시 영어 영역 고득점자'답게 논리적으로 퀴즈를 풀어가, 고단계에서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3인과 숨 막히는 대결을 펼쳐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1대100'은 1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며 또 다른 1인으로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출연한다.
[사진 = KBS 2TV '1대 100'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