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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영화 ‘로건’이 전 세계 4억 3,8000만 달러(약 5,026억원)가 넘는 압도적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는 역대 ‘울버린’ 시리즈 최고 기록이자 국내 청불 외화 최다 관객을 보유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로건’은 역대 ‘엑스맨’ 시리즈 9편 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 이어 전 세계 흥행 성적 4위를 기록했다.
특히 기존 울버린 시리즈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3억 7,300만 달러와 ‘더 울버린’의 4억 1,5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이 같은 성적은 ‘엑스맨’ 시리즈 사상 최초의 청불 등급 작품으로 이룬 쾌거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영화사이트 로튼토마토 94%의 신선도와 IMDB 9.3점 대의 높은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역대급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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