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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일밤-복면가왕'의 50대 가왕 '물찬 강남제비'의 정체를 한 음원사이트가 공개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 음원사이트는 최근 등록된 '복면가왕' 음원에 '물찬 강남제비'를 특정 가수의 이름과 함께 표기해 노출시켰다.
해당 가수는 '물찬 강남제비'의 유력 후보로 거론돼 온 인물이지만, 방송에서 아직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 네티즌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된 셈이다.
'복면가왕' 음원은 대개 방송에서 출연자의 정체가 공개된 이후 음원사이트에도 가면 이름과 실제 이름이 함께 등록된다.
다만 지난 12일 '복면가왕' 방송은 박근혜 전 대통령 퇴거 뉴스특보로 중단되며 후반부 출연자들의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바 있다.
해당 음원사이트의 이름 노출로 '물찬 강남제비'가 가왕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덩달아 일고 있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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