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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시간위의 집' 김윤진이 21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윤진, 옥택연, 조재윤과 임대웅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윤진은 21년 전 사진을 깜짝 공개, "21년 전 내 모습이다. '화려한 휴가'라는 드라마에 캐스팅됐다. 공원에서 최재성 씨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과 똑같다"라는 말에 "저 때가 훨씬 낫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 6일 개봉.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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