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안경남 기자] 아르헨티나 원조 꽃미남 축구 스타 파블로 아이마르(37)가 U-2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둔 미래 축구 재능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냈다.
아이마르는 디에고 마라도나와 함께 15일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조추첨 행사를 위해 방한했다. 행사를 하루 앞두고 아이마르는 마라도나와 수원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진행된 레전드매치에 참석해 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마르는 “축구 만큼 즐길 수 있는 스포츠도 없다. 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 시절 ‘제2의 마라도나’로 불린 아이마르는 리버플레이트(아르헨티나), 발렌시아(스페인), 벤피카(포르투갈) 등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2015년 7월 현역에서 은퇴했다.
아이마르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우상으로 알려져 있다. 메시는 아이마르 은퇴식에서 “당신은 나의 영웅이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아이마르는 “메시가 뛰는 모든 경기를 보고 있다. 정말 세계적인 선수다. 최고다”고 극찬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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