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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서신애가 스무 살이 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는 아역 스타 배우 서신애가 1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조충현은 서신애에 "우유 광고로 처음 데뷔를 했다. 어떻게 광고를 찍게 됐냐"라고 물었고, 서신애는 "한 명 씩 다 찍어보고 감독님이 마음에 드는 아이를 골랐다"라고 답했다.
이에 조충현은 "눈물연기가 힘들었을 거 같다"라고 말했고, 서신애는 "눈물보다 우유 마시는 게 힘들었다. 4~5L를 마셨다. 마신 우유를 게워내며 촬영했다. 손으로 다 받아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충현은 서신애에 "아역 배우로서 힘든 점이 있었냐"라고 물었고, 서신애는 "힘든 점보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 수학여행에 가서 졸업 앨범에 들어갈 반 단체 사진을 찍었었다. 그런데 그때 촬영이 있어서 나는 합성을 한 기억이 난다"라며 "하지만 학교 행사는 다 참여했다. 친구들과도 잘 지냈다"라고 답했다.
또 조충현은 올해 스무 살이 된 서신애에 "성인이 되니 어떠냐"라고 물었고, 서신애는 "음주가무를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술은 나와는 안 맞더라. 반 정도만 마셔도 취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조충현은 "밤 문화를 즐겨보고 싶은 적은 없냐"라고 물었고, 서신애는 "클럽에 가고 싶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춤도 춰보고 싶다"라며 섹시 댄스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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