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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내달 30일 2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는 MBC 아나운서 김소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 tvN '프리한19'에서 오상진은 미국 가드너 미술관 도난사건의 현상금이 500만 달러(약 57억 원)라고 밝혔다.
이에 한석준은 "저 사건은 제보가 잭팟이네"라고 말했고, 오상진은 "물론 그 제보를 통해 범인이 잡히거나 근접을 할 수 있어야"라고 덧붙였다.
오상진은 이어 "근데 내가 우려하는 바는 그동안 집에 걸고 있다가 찾았다면서 자기 죄를 씻으면서 보상금까지 받아갈 수 있는 이런 상황도 좀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소름 돋는다. 이 정도면 지능범 아니냐?"고 말했고, 한석준은 "굉장한 범죄 수준이다"라고 동감했다.
그러자 오상진은 "나는 지능범이 아니라 사랑의 지능범이다"라고 김소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O tvN '프리한19'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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