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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최지만(뉴욕 양키스)이 5일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더불어 볼넷까지 기록하며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최지만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7회초 대타로 교체 출장해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0.176에서 0.222로 상승했다.
지난 10일 애틀란타전에서 안타를 기록했던 최지만은 5일 만에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선발 출전에는 실패했으나 7회초 대타로 나와 2출루를 만드는 등 제 몫을 했다.
최지만은 7회초 지명타자 맷 할러데이와 교체되며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바뀐투수 제이미 슐츠의 초구를 노려 우전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상대 폭투로 2루까지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는 볼넷을 골라내 이날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디에고 모레노의 볼 4개를 연달아 지켜봤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한편, 양키스는 탬파베이에게 2홈런을 포함해 9안타를 얻어맞으며 최종 6-10으로 패했다. 중간계투진이 무너져 5회에만 6점을 내준 것이 패인이었다.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자니 바바토가 ⅔이닝 4피안타 2탈삼진 2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지만. 사진 = AFPBNEWS]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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