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휴식을 취한 가운데 소속팀 볼티모어는 탬파베이에게 패배했다.
볼티모어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맞대결서 32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6-9로 졌다.
지난경기까지 선발 라인업을 지켰던 김현수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 최근 12경기 만의 결장. 대타, 대수비로도 그라운드를 밟지 않았다.
볼티모어는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가 1회초와 2회초 연달아 적시타를 허용해 경기 초반부터 3실점했다. 잭 브리튼이 4회부터 공을 이어받았지만 1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무너졌다.
볼티모어는 2회말 크레이그 젠트리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 반격에 나섰다. 이어 5회말 조이 리카드가 솔로포를 터트려 점수 차를 좁혔다.
탬파베이는 6회초 스티븐 소우자와 조나 헤임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더 달아났다. 볼티모어는 6회말 폴 재니쉬와 앤서니 산탄더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지만 7회초 다시 2실점해 패색이 짙어졌다.
볼티모어는 8회말 재니쉬, 9회말 크리스 디커슨의 솔로포로 점수 차를 3점까지 좁혔다. 그러나 끝내 역전에는 실패했다. 최종 6-9로 패했다.
선발투수 마일리는 3이닝 7피안타 1탈삼진 1사사구 3실점 투구를 했다. 탬파베이 선발투수 블레이크 스넬은 2⅔이닝 1피안타 1탈삼진 5사사구 1실점 투구를 했다. 타선에서는 탬파베이 소우자가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가장 빛났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