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재기를 노리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두 번째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LA 다저스는 오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카멜백 랜치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컵스는 지난 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으로 아직 류현진과 맞대결할 선발투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지난 12일 LA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 2이닝 무실점으로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쳤다. 최고 구속 91마일(146km)을 기록해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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