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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와신상담 중인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올해 주전 자리를 되찾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5일(한국시각) 미네소타 트윈스의 2017시즌 포지션별 주전 선수를 예측했다.
박병호는 주전 지명타자로 나설 것으로 예측됐다. MLB.com은 "당초 유력한 후보는 케니 바르가스였으나 올 스프링캠프에서 미네소타 최고의 타자는 바로 박병호"라면서 "타율 .409에 홈런 3개, 2루타 2개만 친 것 뿐 아니라 삼진을 6차례 당하면서 볼넷도 4개를 골랐다"고 선구안 향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한편 MLB.com은 포수는 제이슨 카스트로와 크리스 기메네스, 1루수는 조 마우어, 2루수는 브라이언 도지어, 3루수는 미겔 사노, 유격수는 호르헤 폴랑코, 외야수는 에디 로사리오, 바이런 벅스턴, 맥스 케플러, 선발투수는 어빈 산타나, 헥터 산티아고, 카일 깁슨, 필 휴즈, 호세 베리오스, 불펜은 브랜든 킨츨러, 라이언 프레슬리, 테일러 로저스, 맷 벨라일, 타일러 브레슬로우, 라이언 보겔송, J.T. 챠과를 꼽았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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