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이태리 천연 화장품 브랜드 엘보라리오가 15일 남성 화장품 라인 주니퍼 블랙과 보디케어 라인 오스만투스를 출시했다.
관계자는 “과거 이탈리아 가정에서는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재배한 주니퍼를 사용했다”며 “시고 향긋한 맛이 느껴져 요리에 사용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주니퍼 블랙 에너자이징 샤워&샴푸’는 샤워젤과 샴푸가 결합된 올인원 제품이다. 주니퍼 베리 추출물이 피부를 활력 있게 만들고, 피지와 땀 분비를 저하시킨다. ‘주니퍼 블랙 에너자이징 쉐이빙 폼’에는 페퍼민트 에센셜오일의 주성분인 멘톨이 함유돼 얼굴과 목의 피부를 쾌적하게 해주며, 알파비사보롤 성분이 홍조를 방지한다.
보디케어라인 오스만투스는 ‘오스만투스 보디크림’과 ‘오스만투스 샤워젤’로 구성됐다. 오스만투스 특유의 섬세하고 강렬한 향이 특징이다. 오스만투스 꽃잎 추출물이 신체를 보호해주며, 코코아 버터가 노화를 예방해준다.
한편 엘보라리오는 이탈리아 유기농 협회 ICEA에서 인증 받은 천연원료를 99%이상 함유한 세계적인 친환경 브랜드다. 유럽 천연화장품 편집숍 ‘일 나뚜랄레’가 단독으로 수입하고 있다.
[주니퍼 블랙, 오스만투스 라인. 사진 = 일 나뚜랄레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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