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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의 박형식과 지수가 달달한 시청률 공약에 나섰다.
지난 14일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박형식과 지수는 인천의 한 고등학교 앞을 찾았다. 이는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서.
앞서 '힘쎈여자 도봉순' 배우들은 첫방송 시청률 3% 돌파 공약으로 프리허그와 귀갓길 안전지킴이를 내건 바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첫 회 3.8%(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가뿐히 3% 시청률을 돌파했다.
이에 지난 8일 박보영, 임원희, 김민교가 귀갓길에 동행한데 이어 14일 박형식과 지수가 출격했다. 두 사람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프리허그를 진행했다. 이후 귀갓길 지킴이로 변신했는데, 이 모습이 V앱으로 생중계돼 이벤트 담청자 뿐 아니라 보는 이들의 마음도 훈훈하게 물들였다.
V앱 생방송에서 박형식은 "시청률이 무려 8%가 넘었다"며 지수에게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고 물었다. 지수는 "저희가 원래 시청률 공약을 3%로 했다. 이렇게 훌쩍 넘어, 여러분의 많은 사랑 덕분에 공약을 지키게 돼 기쁘다"고 답했다.
박형식과 지수는 자신들의 에스코트를 받을 여고생을 직접 찾아갔다. 훈훈한 두 남자의 등장에 여고 앞이 후끈 달아올랐고, 박형식은 "에너지를 더 받는 것 같다"며 "공부하느라 힘들었죠? 그래서 저희가 왔습니다"라고 말해 여고생들을 더욱 환호케 했다.
드디어 귀갓길을 함께할 여고생들과 만난 박형식과 지수. 두 사람은 이벤트 당첨자들과 함께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화이트데이인 만큼 장미꽃과 초콜릿 등을 선물하고, 본인들이 직접 제의해 셀카를 찍는 등 훈훈한 이벤트로 여고생들을 미소 짓게 했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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