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생애 마지막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이 ‘로건’의 다른 결말을 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야후와 인터뷰에서 “로건이 죽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항상 떠돌았다. 나는 ‘결말을 열어두자. 왜냐하면 죽지 않음으로써 더 강력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항상 그 결말을 확신했다. 그는 옳았다”라고 말했다.
‘로건’의 마지막 장면은 수많은 울버린 팬들의 가슴을 울렸다. 많은 평론가들도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로건’은 92%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이 호평 일색이다.
‘로건’은 ‘다크 나이트’ 이후 최고의 슈퍼히어로무비라는 평을 얻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에서 4억 3,8000만 달러(약 5,026억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185만명을 동원하며 200만 돌파에 다가서고 있다.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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