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진웅 주연의 심리스릴러 ‘해빙’이 외화의 거센 공격 속에서도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스릴러.
‘해빙’은 14일까지 116만 4,966명을 불러 모았다. 이 영화는 기존의 익숙한 스릴러 장르의 틀을 깨고 심리스릴러라는 장르적 재미를 통해 개봉 첫날 38만 관객을 동원, 역대 스릴러 영화 오프닝 스코어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주인공 승훈의 심리와 내면을 쫓아가는 형식과 함께 치밀하게 짜여진 스토리, 배우들이 호연으로 3월 비수기 극장가에서 선전을 펼쳤다는 평이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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