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북 현대와 익산시가 어린이의 스포츠 참여 활동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어린이 축구 지원사업’을 함께 펼친다.
15일 익산시청에서 전북 현대 백승권 단장과 최강희 감독, 이동국, 익산시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식을 통해 익산시는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운동장과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전북현대는 축구교실과 축구 프로그램 개발, 익산 관내 초등학생들의 홈경기 체험 활동 지원, 사인회 등을 갖는다.
정헌율 익산 시장은 “익산시 축구 꿈나무들에게 많은 경험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사업으로 적극 협력하겠다”며 “익산시와 시민들도 전북현대를 항상 응원하고 있고 올해도 많은 성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백승권 단장은“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운동장을 제공해준 익산시에 감사 드린다”며“어린이들의 건강한 축구환경 조성을 위해 익산시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현대는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정헌율 시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 = 전북 현대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